2009년 03월 10일
보이스
드디어 보이스를 손에 넣었다 ㅎㅎ
처음 기프트를 읽었을 때 이게 3부작이란 말을 듣고 언제 다 읽나 했는데
사실 해리포터만 해도 대체 나오는 기간이 얼마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 읽다 포기하고 다시 재탕하고 그랬다
그런데 이건 이미 완간돼서 나와서 기다릴 시간도 없구
박진감있게 몰입해서 좋았다
기프트의 2부 보이스, 이번 책은 1부와 달리 여자가 주인공이다.
문자가 사라진 도시에서 책의 목소리를 듣는 메메르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기다렸던 1부의 쥔공 오렉과 만나는~ 언제 만나게 되나 기대했는데
기존의 판타지와는 달리 이 책은 몬가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맛이 있다.
능력들도 그렇고 왠지 신선하니깐
그리고 다른 판타지와 달리 이 책은 성장 소설이라는거
끊임없이 교훈을 주고 질책을 준다는거
그런 점에서 정말 지적인 소설같단 생각이 절로 들엇다.
해리포터가 아동용 판타지라면 이 서부해안 연대기는 성인용 판타지라는
판타지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설이란 점
난 이런 점에서 높은 점수를 쳐주고 싶다.
아제 마지막 권인 파워만 앞두고 있다~
이 책도 언제 손에 넣을 수 있으련지
# by | 2009/03/10 13:00 | 서평 | 트랙백 | 덧글(0)






